뭐가 그렇게 바쁜지..
오늘은 포스팅 시간이 자꾸 부족합니다.
아마 시간의 부족보다는
제 자신의 게으름을 탓해야겠지요.
그래도 그냥 넘어가기는 싫고 해서
노래 한 곡 골라서 올립니다.
많은 분들이 좋아하고 잘 아는 노래죠~^^
정태춘의 떠나가는 배 듣고 가세요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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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end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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